Cobalt Blue

Cobalt Blue Cobalt Blue歌詞
1.Prologue (我20)

한참 이렇게 멈춰있던
나의 끝나가는 20대

내가 한없이 멈춰있던
이미 지난 20대

이제 다시 없네 이제 다시 없네
나의 20대 내인생속에

이제 다시 없네 이제 다시 없네
나의 20대 내인생속에

이제 다시 없네

한참 이렇게 멈춰있던
나의 끝나버린 20대


2.擔任主角黑夜 (Starry Night)

별헤는 밤 (Starry Night)

난 너를..난 너를..난 너를 기다려
언제나...언제나...니가 떠난 이자리에서...
난 아직도...또 아직도... 널위해 기도해
이렇게 안쓰럽게 엇갈려버린 우리를 위해서...

오늘도 오늘도 니가 돌아올것만 같아서...
저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나아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연이 되어버린...
너라는걸 알기에 더슬픈... Starry night...

나는 오늘도... 또 오늘도 니가 돌아올것만 같아서...
저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이제 나아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연이 되어버린
너라는걸 알기에 더슬픈 Starry night...

아직도... 또 아직도 난 널위해 기도해
이렇게 안쓰럽게 엇갈려버린 우리를 위해서.......


3.Reason

너무 많이 사랑하고
너무 많이 아껴왔었기에
난 너를 잃었고..

너무 많은 기대와
너무 많은 욕심속에
세상은 또 나를 등졌고..

이제 넌 이미 내곁에 없고
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

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

이젠 모두다 끝난걸 알지만
아직 너를 기다리는 나역시...

아직 난 너를 놓지못하고
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

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

이젠 모두다 끝난걸 알지만
아직너를 기다리는 나역시...

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

이제 우리는 다 끝난걸 알지만...
아직 너를 기다리는 나역시...

잊어야해...다 잊어야해


4.忘記這歌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노래

슬픔, 고통, 좌절, 분노
내게 모두다 전부다 털어놔
내가 가질게..

이제 더는 버틸수도
더는 견딜수도 없을 만큼
지친 너를 보기힘들어
내가 대신 아파줄게 널위해..

이제껏 힘든 일생을 혼자 짊어진 너의 고뇌를
하염없던 눈물을 모두 나에게 건내줘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가져갈게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저멀리로..

나도.. 나를 믿는 너도.. 더는 버틸수가 없는 세상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가져갈게.....


5.哀傷的歌曲 (Sad Song)

슬픈 노래 (Sad Song)


슬픈노래......

가진것 없는 나에게 주어진
내가 버리지 못하는
지고 가야할 너

슬프고 힘든건 아프고 우는 것 뿐...


6.夢想家

몽상가

난 미쳐가나봐 더미쳐가나봐
보이지도 들리지도않는
그무언가를 찾아서 헤메이네

날 외면하는거니 너마저 돌아서는거니
잡히지도 잡을수도없는
그무언가를 따라서 헤메이네

꿈을찾아서..
니가 걸었을 이 길을 따라서..
눈과 귀는 모두다 잃은채
처음부터 어긋나온 이길을...

난 미쳐버린거지 결국 난 미쳐버린거지
어디에도 존재하지않을
내꿈을 찾아 끝없이 헤메이네

난 영원히 헤메이네
난 영원히 헤메이네


7.實際距離

시간속에서

어디로가는지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시간의 그림자속에서 허둥댈뿐인가

한번만 멈춰줘 한순간이라도
그댈볼수있도록 잠시만 멈춰줘다오...

뒤돌아 내흔적을 보면 얼만큼 와있는지 보일까
하지만 용서할수없는 내 과오들이 두려워 뒤를볼수없어

한번만 멈춰줘 한순간이라도
그댈볼수있도록 잠시만 멈춰줘다오...

너의 흔적속에는 후회와 눈물이 너무도 많아
다시뒤돌아 내게와줘 너에게서 벗어날수있도록....

한번만 멈춰줘 제발 단한번만
너를 볼수있도록 그대로 멈춰줘다오

언제쯤 널잊을지.. 언제쯤 네게 닿을지...
등대없는 바다속 그림자속에서...
눈물속에서.....


8.我的不是他的

머지않아


머지않아 잊겠지 내기억 내모습...
모두 다 잊어가도 괜찮아
넌 웃을테니...

웃던너와 웃던나 (널 잊어야지..)
울던너와 울던나 (널 보내야지..)

이젠 널 지워가야 하나봐
우는 난 널 볼수가 없나봐

흔들리는 말투로 (떠나가라고..)
내가 듣지 못한말 (미안하다고..)

잊지는마 사랑해... 다 잊지는마 사랑해...

머지않아 잊겠지 내기억 내모습...
모두 다 잊어가도 괜찮아
넌 웃을테니...


9.自我意識

자아의식


이제서야 알았네
너무오래 걸렸어...

많은시간 그누군가를
원망하며 살아왔어....

항상 나만 힘이든다고
운이 없다고 생각했어...

그모든것은 나로인해서
생겨난걸 모르는채...

항상 나만 힘이든다고
운이 없다고 생각했어...

그모든것은 나로인해서
생겨난걸 모르는채...


10.遙不可望

닿을 수 없는 거리

볼수없으니.. 들을수없으니..
니가있다는걸 난 느낄수없으니
과연무엇이 이렇게
끝없는 미련을 쌓고만있는지...

사라져버린 그거리를..
함께거닐던 그때거리를..
과연무엇이 이렇게
닿을수없게 만들어 놓은건지..

끝없이 길고긴 거리를..
너와나에게 생긴거리를..
과연 무엇이 이렇게
닿을수 없게 만들어 놓은건지...

사라져버린 나의 그거리를...
멀어져버린 너와의 사이를...
과연 무엇이 우리의 거리를...
과연 무엇이 우리의 사이를...
이렇게 닿을수 없을만큼 만든건지...

닿을 수 없는 이거리는
너와 나에게 생긴거리는
결국 이렇게 우리를
시간속으로 묻히게 만들겠지